묵상을 하다보면 지금 나의 현실에 딱 들어맞는 말씀을 주실 때가 있고
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.
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헤아려보는 것이 아니라
말씀을 받는 내 중심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.

하나님은 매 순간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의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신다.
하지만 나는 늘 귀를 막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걸음을 내딛으며
내 걸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맞추려 하고 하나님이 가라하신 길이라며 정당성을
부여하곤 한다.

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악하고 황당한 일일까..

묵상이라는 것은 겉으로는 나와는 상관 없는 말씀인 것 같아도
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다.

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속에서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찾고
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까?


 

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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